성경 요약

데살로니가후서 개요

데살로니가후서는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낸 두 번째 서신으로, 성도들에게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인내를 유지할 것을 격려하며, 주님의 날과 관련된 오해를 바로잡습니다. 또한, 게으름을 경계하고 부지런히 일하며 믿음 안에 굳건히 설 것을 권면합니다.


데살로니가후서 요약 (3장)

데살로니가후서 1장: 고난 중의 믿음

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이 박해 속에서도 성장하고 있음에 감사하며, 하나님께서 고난받는 자들을 의롭게 여기시고 악인을 심판하실 것을 약속합니다.

"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의 나라와 영광에 합당한 자로 여기사." (데살로니가후서 1:5)

데살로니가후서 2장: 주의 날과 불법의 사람

바울은 주의 날이 이미 임했다는 잘못된 가르침을 바로잡으며, 불법의 사람이 나타나기 전에 그 날이 오지 않을 것임을 설명합니다. 성도들은 흔들리지 말고 진리를 붙들어야 합니다.

"주께서 강림하시기 전에는 배교하는 일이 먼저 있고." (데살로니가후서 2:3)

데살로니가후서 3장: 부지런히 일하라

바울은 게으른 자들을 책망하며, 모든 성도가 조용히 일하며 자기 양식을 먹을 것을 권면합니다. 또한,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고 격려합니다.

"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." (데살로니가후서 3:10)
홈으로 돌아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