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살로니가전서 개요
데살로니가전서는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낸 서신으로, 성도들에게 믿음, 소망, 사랑을 격려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교훈을 제공합니다. 또한, 성도의 거룩한 삶을 강조합니다.
데살로니가전서 요약 (5장)
데살로니가전서 1장: 믿음의 본
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믿음과 사랑, 소망에 대해 칭찬하며, 그들이 모든 믿는 자들에게 본이 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. 그들의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졌습니다.
"너희는 믿는 모든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." (데살로니가전서 1:7)
데살로니가전서 2장: 바울의 사역과 사랑
바울은 자신이 데살로니가 교회에서 행한 사역이 하나님 앞에서 정당했음을 변호하며, 성도들을 사랑으로 양육하고 그들과 함께 복음을 나눴음을 강조합니다.
"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하였노라." (데살로니가전서 2:10)
데살로니가전서 3장: 믿음의 굳건함
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믿음이 고난 속에서도 굳건히 서 있는 것을 기뻐하며,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이 더욱 자라도록 기도합니다.
"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." (데살로니가전서 3:8)
데살로니가전서 4장: 거룩한 삶과 소망
바울은 성도들에게 거룩하고 순결한 삶을 살 것을 권면하며, 죽은 자들도 그리스도의 재림 때 부활의 소망을 가질 것을 가르칩니다.
"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." (데살로니가전서 4:3)
데살로니가전서 5장: 깨어있음과 감사
바울은 성도들에게 항상 깨어 있고 기도하며,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라고 권면합니다. 또한, 서로 격려하고 감사와 기쁨의 삶을 살라고 가르칩니다.
"항상 기뻐하라. 쉬지 말고 기도하라. 범사에 감사하라." (데살로니가전서 5:16-18)